[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용산경찰서 전 정보계장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 전 정보계장 자택 앞에서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2.11.1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