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6일 오전 제주대학교 가로수길에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2022.11.0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