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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스크 주민들 "러시아와 영원히"

기사등록 2022/10/01 10: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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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스크=AP/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루한스크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병합 축하 행사에 모인 주민들이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러시아" "러시아와 영원히"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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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스크 주민들 "러시아와 영원히"

기사등록 2022/10/01 10:17: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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