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0일 한국도로공사는 개천절 연휴기간(10월1~3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행락철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