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6·1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8억 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47억 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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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9/30 09:08:19

기사등록 2022/09/30 09:08: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