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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경 넘어 안도하는 남성들

기사등록 2022/09/24 1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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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흐니 라르스=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조지아를 가로지르는 베르흐니 라르스 국경을 넘은 러시아 남성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예비역 대상 부분 군사 동원령 선포 이후 러시아와 조지아 접경 지역으로 많은 러시아의 차량 행렬이 몰리고 있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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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경 넘어 안도하는 남성들

기사등록 2022/09/24 11:31: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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