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비수도권 지역 내 실거래가 신고 위반행위 적발 건수는 모두 5884건이었다. 3년 전인 2019년에 비해 82.6%나 폭증한 수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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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9/21 10:50:52

기사등록 2022/09/21 10:50: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