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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시신 조사하는 우크라이나 조사관

기사등록 2022/09/17 0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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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움=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이지움에서 한 조사관이 집단 매장지에서 발굴한 시신을 조사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지움 인근 집단 매장지에서 시신 440구를 발견했으며 이 중 많은 시신의 사지가 부러지고 목에 밧줄이 감겨 있는 등 고문과 학살의 흔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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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시신 조사하는 우크라이나 조사관

기사등록 2022/09/17 08:23: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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