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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 세계선수권 은메달

기사등록 2022/07/19 1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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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AP/뉴시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우상혁은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높이뛰기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이 차지해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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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 세계선수권 은메달

기사등록 2022/07/19 12:13: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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