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제 우리는 4·3특별법 개정을 통해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2018년, 8년 만에 재개한 유해 발굴에서 열한 구의 유해를 찾았고, 올해 3월부터 4·3에 대한 추가 진상조사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또 "하반기부터 희생자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아직 다하지 못한 과제들이 산 자들의 포용과 연대로 해결될 것이라 믿는다"며 "다음 정부에서도 노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5년 내내 제주 4·3과 함께해 왔던 것은 제게 큰 보람이었다"며 "언제나 제주의 봄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SNS 캡쳐) 2022.04.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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