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설당일 부부 동반으로 설 명절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2일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고모이자 숙청된 장성택의 부인인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가 2년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 조선중앙TV 캡처) 2022.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2/02/02 17:57:22

기사등록 2022/02/02 17:57: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