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기온과 습도가 함께 높아지는 '찜통 더위'가 이틀 연속 이어진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롯데하이마트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한 시민이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한반도에 '열돔 현상'으로 인한 강력한 폭염이 찾아오면서 열대야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1.07.1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7/14 13:44:57

기사등록 2021/07/14 13:44: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