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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피해자 인권 회복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기사등록 2021/06/21 1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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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소속 시민단체 민족문제연구소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동문에서 강제동원 소송 각하 판결 규탄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1.06.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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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피해자 인권 회복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기사등록 2021/06/21 12:28: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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