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법무법인 가로수 김필성 변호사,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2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5/26 16:34:40

기사등록 2021/05/26 16:34: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