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배우 김소연이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열렸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2021.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1/05/14 08:12:22

기사등록 2021/05/14 08:12: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