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권오성(왼쪽) 성신여대 법대 교수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보호방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 진술인으로 참석,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지만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공동취재사진)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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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11/17 11:11:09

기사등록 2020/11/17 11:11: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