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 해운대구는 3일 우동 645번지 일명 609의 폐쇄를 선포하는 행사를 가졌는다. 이날 성매매 피해 상담소 ‘꿈아리’ 김향숙 소장이 609가 폐쇄되기까지의 경과를 설명하고, 주민대표들이 ‘성매매 근절 선언’에 나서며 이어 홍순헌 구청장이 폐쇄를 공식 선포했다.(사진= 해운대구 제공)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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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6/03 16:12:20

기사등록 2020/06/03 16:12: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