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초·중·고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24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학생들의 책상을 벌리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각 교실에 체온계와 소독용품까지 비치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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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3/24 12:05:35

기사등록 2020/03/24 12:05: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