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바=AP/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를 돕기 위해 중국에 파견됐던 브루스 아일워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차장이 중국 우한에서 돌아와 25일 (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2.26.
기사등록 2020/02/26 10:08:08

기사등록 2020/02/26 10:08: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