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정민(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제공)2025.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2/NISI20251222_0002024865_web.jpg?rnd=20251222162022)
[서울=뉴시스]박정민(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제공)2025.1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박정민이 특유의 '짜증 연기'를 선보였다.
박정민은 2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파일럿(시범) 콘텐츠 '연기의 성' 2화에 출연한다.
'연기의 성'은 배우 김의성과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콘텐츠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모큐멘터리' 예능이다.
1화가 공개된 직후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 신선한 형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어디까지가 대본이고 어디까지가 진짜냐", "예능인데 살기가 느껴진다", "간만에 배꼽 잡고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공개된 1화에서는 임형준이 오디션을 앞두고 김의성을 찾아가 연기 노하우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되는 2화에서 박정민은 김의성에게 "선배면 다냐"고 화제를 모은 짜증 연기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정민은 2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파일럿(시범) 콘텐츠 '연기의 성' 2화에 출연한다.
'연기의 성'은 배우 김의성과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콘텐츠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모큐멘터리' 예능이다.
1화가 공개된 직후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 신선한 형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어디까지가 대본이고 어디까지가 진짜냐", "예능인데 살기가 느껴진다", "간만에 배꼽 잡고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공개된 1화에서는 임형준이 오디션을 앞두고 김의성을 찾아가 연기 노하우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되는 2화에서 박정민은 김의성에게 "선배면 다냐"고 화제를 모은 짜증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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