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최상위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의장대원들이 도열해 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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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2/24 10:25:15

기사등록 2020/02/24 10:25: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