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10일(현지시간) 유럽을 덮친 겨울 태풍 시애라의 여파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성당 지붕이 쓰러진 크레인으로 파손돼 있다. 독일 전역을 휩쓴 시애라로 이틀간 도로, 철도, 항공 등 교통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으며 유럽에서 최소 6명이 사망했다. 2020.02.11.
기사등록 2020/02/11 10:27:47

기사등록 2020/02/11 10:27: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