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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혀 내민 빌리 아일리시

기사등록 2020/02/10 0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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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도착해 혀를 내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특별 공연을 펼치는 아일리시는 지난달 26일 LA에서 열린 제62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등 5관왕에 오른 바 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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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혀 내민 빌리 아일리시

기사등록 2020/02/10 09:45: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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