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기념사진 찍는 유영과 김연아

기사등록 2020/02/08 20:34:39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유영(왼쪽)과 김연아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0.02.08.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기념사진 찍는 유영과 김연아

기사등록 2020/02/08 20:34:3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