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12일(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2차전, 이란 레자 쉐카리가 만회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자제하고 있다. (사진=AFC)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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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1/12 22:25:17

기사등록 2020/01/12 22:25: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