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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기사등록 2019/11/28 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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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긴급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가 미국측에 4월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을 열지 말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원내대표는 이에 총선 전 북미회담이 열릴 경우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고 정상회담 취지마저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19.1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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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기사등록 2019/11/28 11:07: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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