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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압수수색

기사등록 2019/10/30 12:13:33

최종수정 2019/10/30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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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국회 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방송 압수수색 영장집행 집행중 한 방송국 관계자가 취재진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2019.10.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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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압수수색

기사등록 2019/10/30 12:13:33 최초수정 2019/10/30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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