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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정경심 교수

기사등록 2019/10/23 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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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10.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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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정경심 교수

기사등록 2019/10/23 10:19: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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