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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시행되는 '8자리 자동차 번호판'

기사등록 2019/08/29 11: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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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수원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8자리번호판'을 차량에 부착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8자리 자동차 번호판 발급수수료는 대형인 경우 1만600원, 중형은 9600원, 소형은 3500원, 필름식(전기)은 2만3900원이다. 한편 앞자리 번호가 한자리 추가되면서 주차장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번호인식시스템은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경우 오류로 인해 입·출차가 지연될 수 있다. 2019.08.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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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시행되는 '8자리 자동차 번호판'

기사등록 2019/08/29 11:56: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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