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 중구청이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와 함께 일본제품 불매와 일본여행 거부를 뜻하는 '노(보이콧) 재팬-No(Boycott) Japan' 배너기를 가로변에 설치, 일본 방송이 배너기를 취재를 하고 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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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8/06 11:19:08

기사등록 2019/08/06 11:19: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