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제139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9.06.2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