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2사 주자 1,2루 상황 두산 오재원이 중견수 뒤 홈런을 친 뒤 홈인하며 기뻐하고 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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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6/20 19:59:46

기사등록 2019/06/20 19:59: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