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반북단체 자유조선은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왼쪽)과 그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줬던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조선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김정남 암살 후인 2017년 2월 김한솔이 자유조선(당시 천리마민병대)측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에이드리언 홍 창과 크리스토퍼 안이 김한솔과 그의 어머니, 여동생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또 김한솔은 좋은 청년이며, 자유조선의 리더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은 '진정한 영웅'인 크리스토퍼 안을 석방하고, 에이드리언 홍 창의 추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사진출처: 자유조선 홈페이지> 2019.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