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조희연(왼쪽 두번째) 서울시교육감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굿네이버스가 준비한 아동 권리 화분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2019.03.15.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