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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곳으로 떠나는 고 김용균씨

기사등록 2019/02/09 04: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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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씨의 발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태안화력발전소 정문과 서울 중구 흥국생명 광화문지점 등에서 차례로 노제를 지낸 뒤 광화문광장에서 영결식을 진행, 장지는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이다. 마석 모란공원은 전태일 열사 등의 묘지가 있는 노동·사회 열사들의 상징적인 장소다. 2019.02.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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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곳으로 떠나는 고 김용균씨

기사등록 2019/02/09 04:43: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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