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말라=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서안지구 라말라의 알-아마리 난민 캠프 내 아부 흐마이드 일가의 가옥을 폭파해 일대가 연기에 뒤덮여있다.
아부 흐마이드는 지난 5월 이스라엘군의 라말라 급습 중 지붕에서 슬래브를 던져 이스라엘 병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2018.12.15.
기사등록 2018/12/16 00:38:21

기사등록 2018/12/16 00:38: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