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미샤 메가 스토어에서 열린 오픈식에서 한상만(왼쪽부터) 사외이사, 미샤 모델 전소니, 이해준 대표, 미샤 모델 나나, 조영한 영업전무, 유효영 마케팅전무가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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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2/13 14:01:43

기사등록 2018/12/13 14:01: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