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프로듀스 48' 출신 가수 허윤진이 시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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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31 18:52:12

기사등록 2018/10/31 18:52: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