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손가락질 당하는 김기춘

기사등록 2018/08/06 01:01:06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석방돼 6일 새벽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차량에 탑승하고 나서자 석방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막아서고 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김 전 비서실장은 지난달 27일 구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대법원이 직권구속취소 결정을 내려 562일만에 출소했다. 2018.08.06.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손가락질 당하는 김기춘

기사등록 2018/08/06 01:01:0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