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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표지판 기공

기사등록 2018/08/05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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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표지판 (Colonel Young Oak Kim Memorial Highway) 기공식이 ?3일 오전11시(현지시각) 브에나파크 5번 프리웨이 남측 진입로에서 열렸다.  미국 프리웨이 구간에 처음으로 한인 이름 김영옥 표지판을 설치된다. 이 표지판(크기 10ft-4ft) 공사기간은 약 4개월 5번 프리웨의 오렌지카운티와 ?LA 카운티 접경의 양방향 차선에 각 1개씩, 아티샤· 나트 진출입로 인근 양방향 차선에 1개씩, 4개가 설치 된다. ?이날 시공행사에는 칼리포니아 의회에서 김영옥하이웨 지정을 공동 발의한 최석호 하원의원과 채론 쿼크 실바 하원의원, 김완중 LA총영사, 한우성 한국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홍명기 M&L 재단 이사장, 로라전 LA한인회장, 장태한 UC리버사이드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2018.08.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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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표지판 기공

기사등록 2018/08/05 10:30: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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