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깊은 슬픔

기사등록 2018/06/24 13:48:18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구자춘 전 서울시장의 부인 추시경(오른쪽) 씨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딸 김예리 씨를 위로하고 있다. 2018.06.24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깊은 슬픔

기사등록 2018/06/24 13:48:1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