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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회담 위해 처음 만난 유엔군과 공산군

기사등록 2018/06/22 13: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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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조광)는 한국전쟁 발발일인 6월 25일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사진자료 중에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자료를 선별해 22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국편 전자사료관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사진은 휴전회담을 위해 처음 만난 유엔군과 공산군(1951.07.08.).  오른쪽의 유엔군 측 연락장교는 제임스 머레이(James C. Murray) 대령(제일 위), 앤드류 키니(Andrew J. Kinney) 대령(검은 모자 쓴 이), 이수영(1921~1972) 중령(바로 아래의 안경 쓴 이)이다. 2018.06.22. (사진=국사편찬위원회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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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회담 위해 처음 만난 유엔군과 공산군

기사등록 2018/06/22 13:28: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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