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배훈식 기자 = 한상균(왼쪽) 전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이 14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민중총궐기를 주도해 폭력 집회로 이끈 혐의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영주 전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사무총장의 석방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06.14. dahora8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