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직원들과 숭실중학교 학생,교직원들이 31일 오전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서울 은평구 숭실중·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 흡연예방을 위한 '블루리본 캠페인' 을 펼치고 있다.
건강과 활력, 힘을 상징하는 '블루리본' 배지달기는 '담배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펼치는 WHO(세계보건기구)의 캠페인이다. 2018.05.31.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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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5/31 10:01:41

기사등록 2018/05/31 10:01: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