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서울경찰청 박창환 광역수사2계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광역수사대는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 7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이 중 주치의 등 3명을 구속했다.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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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4/06 10:22:53

기사등록 2018/04/06 10:22: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