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이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7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03.2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