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넷째날인 12일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하는 이정민 선수가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정민 선수는 지난달 4일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 바이애슬론 7.5㎞ 남자 좌식 부문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인 6위(28분48초5)를 기록했다. 2018.03.1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