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코인체크 최고경영자(CEO) 와다 고이치로(왼쪽)와 코인체크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유스케 오츠카가 27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가 전날 580억엔(약 5659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해킹당했다. 2018.01.27
기사등록 2018/01/27 11:57:51

기사등록 2018/01/27 11:57: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