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인구 증가 시책의 하나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임신부 전용 차량용 안전벨트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임신부 전용 안전벨트 착용 모습이다.2018.01.16(사진=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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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1/16 11:05:03

기사등록 2018/01/16 11:05: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