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교통안전공단과 SK텔레콤은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케이-시티)’ 주요 실험 구간에 5G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K-City 5G 인프라는 무선, 교환기 등 모든 구간에 빔포밍, 빔트래킹, 네트워크 가상화 등 최신 5G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이다. 2017.12.28. (사진=SK텔레콤 제공)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7/12/28 08:42:17

기사등록 2017/12/28 08:42:17 최초수정